남편과 다른 성향
부탁해요
|2025.01.01 12:29
조회 27,810 |추천 3
남편이랑 같이 앞으로 미래 어떻게 구상할건지 대화를 하면
항상 남편은 두루뭉술 (앞으로 돈 열심히 모아서 행복하게 애기낳고 살아야지 등등)
저는 구체적인 한달에 얼마씩를 모아서 몇년목표로해서 정확한 수치를 달성하자 그런후에 애기를 낳자 이런 정확한 수치를 말하는데 남편이랑 대화가 안되고 답답합니다
이런경우는 성향이나 성격..? 이 다른거니 이해하고 살아야할까요? 저런 구체적인 수치화된 말을 안해서 항상 싸우게됩니다
구체적인걸 말해달라 vs 앞으로 어떻게될지모르니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살아보자
이렇게요!
현명한 방법이 뭘까 궁금합니다!!
- 베플ㅇ|2025.01.01 17:47
-
인생이 딱딱 계획 대로 되지는 않아요 5년후에 임신해야지 하는데 5년후에 임신 안되고 20년후에 임신 될수도 있고요 둥글게 살아가세요
- 베플ㄴ|2025.01.02 19:54
-
전 여자고 제가 두루뭉실 남편이 엄청 계획형에 꼼꼼한 사람인데요 남편의 구체적이고 촘촘한 계획이 맘에는 들지만 사람인생이 계획대로 안될때도 있는데 계획이 틀어지면 그걸 남편은 엄청 스트레스받아하고 저는 격려와 위로하면서 아픈데없고 우리 벌써 이정도나 이뤘다 하면서 괜찮다 하면 또 잘 딛고 일어서서 새롭게 계획짜고 추진하고 저는또 묵묵히 잘 따라가는 편이예요. 남편의 두루뭉술이 싫으신건지 본인의 계획을 잘 안따라와서 싫으신건지 남편이 리드했으면 좋겠는지 잘 파악해보세요 만약 님처럼 똑같이 계획형인 사람이 남편인데 님과 방향과 결이 같으면야 좋겠지만 내가 너가아니고 니가 내가아닌데 어찌 같겠습니까 당연히 의견이 차이날때가 생길거고 그 커플은 파국일거였을겁니다 저는 꼼꼼한 남편만나서 좋고 남편도 마냥 긍정적이고 두루뭉술한 절 만나서 좋은것처럼 좋은점이 있을거예요 가치관이 비슷해야 하는것같아요 성향보단요
- 베플Sad|2025.01.02 21:00
-
글쓴이는 엄청 피곤하겠네!! 계획 잔뜩 세워서 계획대로 안되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인생 계획대로 잘 안됩니다!! 남편 너무 스트레스 주지말고 혼자 계획 세우고 추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