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1주 만에 상승 멈춰…보합세로 전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41주 만에 멈췄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서 12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0%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남 3구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외곽 지역을 포함한 10개 자치구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셋값은 3주째 보합세를 기록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성동구, 동대문구, 강동구 등 입주 물량 증가 지역에서 전셋값 하락이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0.03% 하락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혼조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