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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개인카페 차렸어. 1층에 오픈했구 2,3층은 1세대씩 사는 주택. 건물좌측에 비가림막있는 주차자리 두대있고, 상가 앞에 한대 주차 가능하고 상가 옆에 또 두 자리 있고. 3층은 주인댁인데 차가 없고 2층집이 차가 두대더라고. 한대는 외제차이고 먼저 주차자리 쓰니까 배려해서 비가림막 안쪽자리 쓰시라고 주차할땐 우리 차 빼주고, 나갈때 또 빼주고.

그러다 마감시간 전인데 갑자기 들어와서 비 가림막쪽 차 빼라고 하더라. 본인들 차 2대 거기다 대겠다고. 상가앞이나 옆자리 다 비어있어서 거기 대면되는데 본인들 내일 차 2대 다 안쓴다고 집에만있을거니까 지금 당장빼라고한거지. 1시간만 있으면 마감이고 그 뒤에 대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까 내려와서 또 주차하기 귀찮다고 당장빼라 하는거지...

이런걸로 기분나빠서 글을쓰는 내가 쪼잔한거야 아니면 위층이 경우가 없는거야? 그냥 좋게 빼주면 되는건가.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글써본다...
추천수16
반대수3
베플000|2025.01.03 13:39
ㅋㅋ 지들이 건물주도 아니고 애초에 자리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배려 해준건데 뭔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자빠진거여 그래서 빼줌? 나같음 안빼줌
베플ㅇㅇ|2025.01.03 13:18
한번 베풀면 당연한듯 구는 사람들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쓰니도 일단 뭐 그렇게 본인이 해왔으니 저사람들이 그러겠지만.. 엄연히 쓰니도 댈 권리가 있는데 지들 자리인냥 저러면 나같으면 문닫으면 알아서 차 빠질건데 알아서 하시라고 했을거임.
베플아닌데|2025.01.03 13:43
주차자리 지정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해주신건가요? 님은 배려를 해준건데 그 사람들은 권리인줄 아나보네요. 집주인 불러서 주차 문제 확실히 담판 짓고 아무나 자리 나면 주차할 수 있는 걸로 바꾸세요. 일하다가 차 빼러 가는 거 얼마나 귀찮은데 그 짓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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