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사위로 장모님(85세) 문제로 의견을 드려봅니다
처가는 2남2녀로 저보다 나이는 적지만 큰처남(딸2명)이 있습니다직장이 타지다보니 퇴직해도 대구에는 안온다고 하네요장모님은 현재 혼자 아파트(식세4~5억) 대구거주하고 집사람도 대구 거주 나머지 자식은 타지에 거주하고 있고 처제와 작은 처남은 집사람한테 위임한 상태입니다
결국 큰처남과 집사람중 장모님을 책임을 져야하는데 제일 최선의 방법은 아파트를 처분하고 큰처남이 모시는것인데 장모님이 절대로 큰처남한테는 안갈려고 합니다
장인이 50살 초반에 돌아가시고 그이후 큰처남은 충격받아서 그런지 방에서 외톨이로 생활하다보니 대신 집사람이 대소사를 장모님과 의논하여 결정해왔습니다
이제 장모님이 몸이 쇠약하여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큰처남이 대화기피로 아무런 결정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대구에 함께 거주하다보니 일생기면 집사람이 케어합니다
일체 장모님은 집사람말고는 자식한테 전화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집사람과 큰처남과 대화단절 상태입니다
장모님 문제로 상의해야하는데 일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결국은 재산이 문제입니다
이제 몸이 쇠약해지고 정신도 없어 판단력이 흐려서 아파트를 처분해서 케어해야하는데
장모님은 아파트 팔 생각은 전혀없어 보이네요
옛날분이라 딸은 효녀이고 아들은 불효자라해도 결국 재산은 아들한테로....딸한테 주면 사위한테 가는줄 알더군요
그돈으로 케어해야하는데....
저희 집안은 풍족한편이라 사실 돈안받고 케어안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모셔야하니까?
주위에 물어보니까 결국에는 딸은 딸일뿐 케어포기하고 큰처남한테 맡겨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집사람이 케어하다보니 큰일이 생겨도 절대로 큰처남한테 전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사람한테 일이 생겨 전화오면 핑계대고 큰처남한테 연락하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서서히 장모님한테 손떼라고....
좋은방법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