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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렇게생각해?

victoria |2025.01.03 17:36
조회 70 |추천 0
여보야 요즘나없으니까 굉장히행복해미치겠지?

사람비참하게만들어놓고, 어떻게나한테그래?

모든거 다 헌신하고 잘해준내게 어떻게 모질게그래?
난아무리생각해도 분명히잘지내자고 직접찾아가서
내진심 전달했고 그렇게미친듯이잘못한거 하나도없어 난

오히려 직접찾아갔는데 사랑나누구 그다음날 날버린니가

너무나 원망스러워 왜그랬어?

그동안 나덕분에 호강잘누렸지? 나는정작 서울가서

살돈도없고, 이렇게 엄청나게 피해가가서 아주 싫은직장을
억지로 돈때문에 다니고있는데

온갖욕얻어먹으면서 피땀흘려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세월을보내고있는데 넌행복해?

지금 천만원도안되는돈으로 서울가면얼마나 일자리많은데
그거 여보한테 같이살자해서 믿고 혼인신고까지 약속하구
어머니까지만난 깊은사이라 혼수라고생각하자 하고
다베풀었는데 결과가이게뭐니?
내가진짜온갖소리 들어가면서

참으면서 돈벌어야할 내자신이비참해 정말죽고싶어

충격이커서 딴남자도 다못믿겠고 그냥뭐 내가어떻게되든

상관없는거지? 내눈에피눈물엄청나게 흘려놓고

당신은잘될지....? 내가이렇게고통스러워하고 피눈물까지

흘리고있는데 정말 날생각한다면 직접왔으면해

나보고오라고하지말고 이번달 갈 돈이없다 당분간
적금으루 전부다
넣어야되는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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