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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에게 전화 만남 싫어하나요?

ㅇㅇ |2025.01.04 13:40
조회 13,711 |추천 1

60대 시엄마 입니다 .

일주일에 한번 시부모님한테 따로 전화하는거
한달에 한번 얼굴 보고 살자고 하는게 그렇게 기분 나빠하는 일 인가요?
결혼 8년차 며느리는 이제 좀 지친다고하는데
전화는 1년에 무슨 날에만 하고 만나는건 한달에 한번 당일 점심 저녁 먹고 올라갑니다 .

손주도 더 보고싶은데 그렇게 쫒기들 올라가는게
참 많이 서운하고 .. 2주에 한번 와서 자고 가던 며느리가 그러니 더 서운하고 ... 차로 40분 거리가 뭐가 멀다고 바쁘다고 안 오는 건지도 참 섭섭하네..

추천수1
반대수231
베플ㅎㅎ|2025.01.04 15:46
8년을 참고 했다니 지칠만 하네요
베플익명|2025.01.04 17:18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며느리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며느리가 왜 시모님한테 전화를 해요ㅋㅋㅋㅋ 며느리는 정작 본인 부모한테도 잘 안할텐데ㅋㅋ 조선시대 시어머니 놀이하며 대접 받고싶으신거 같은데 대접은 며느리가 아닌 본인이 피땀 흘려 키운 자식들한테 바라세요. 존중은 해드릴 수 있지만 대접을 바라시는건 아니죠. 며느리가 나이 먹도록 시모님께서 학비를 내주셨나요? 사춘기 방황시절에 같이 힘들어하길 했나요? 뭐 하셨어요? 아무것도 안하셨잖아요. 아들한테 바라세요. 그리고 아들 장가 보냈음 아들네 파탄 내기싫은 한달에 한번 만나잔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뵐 시기가 오면 알아서 뵈러 갈거 아니에요. 그리고 1년 12달중 구정,추석,시부모 생일(2번),아들며느리 생일(2번), 어버이날 일륜지 대사만 최소 7번이고 중간중간 찾아뵙는거까지 달에 한번른 거의 필수로 볼텐데 그걸 굳이 한달에 한번 못 박는건 며느리 입장에선 부담이고 스트레스죠. 시가 가면 처가도 가야하는데 본인 아들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쉬는거 보기싫으세요? 내 아들이 처가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음 좋겠는지 먼저 생각해보시고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세요.
베플ㅇㅇ|2025.01.04 23:25
아들한테 물어보세요. 처댁에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 드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찾아뵙는지요. 아들이 처댁에 그러는건 싫어할거잖아요.
베플이씨|2025.01.04 14:29
내 부모와도 그리 주기적으로 전화하고 만나지 않는데 어렵고 불편한 시어른을 그리 자주 만나고 통화하자!!! 힘듭니다 … 맘에서 우러나서 하는것과 다르게 이렇게해라 이만큼와라 강요하니 더 싫은거구요~ 뭔 정해놓고 이만큼 하라 하는데 하고싶겠어요 }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베플|2025.01.04 15:37
내 자식들에게는 주기적 통화 주기적 만남 강요하지도 않을뿐더러 그에 따라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으면서 유독 며느리한테만 강요하고 서운하고… 하지 안았나 생각보세요.. 그래서 며느리들이 시가 부담스럽고 지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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