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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벌기 진짜 힘들구너

ㅇㅇ |2025.01.04 17:47
조회 1,347 |추천 3
나 이제 스무살 됐는데 성형외과 데스크에서 접수받는 알바하고 있거든. 친구 한 명이랑 같이 일하는데 그 친구한테는 접수 받는 법같은 교육도 해주고 나한테는 그냥 그 친구가 설명해준 서 토대로 접수받으라고 해서 접수 받고 있었는데, 내가 오늘 실수를 했어. 원장님이 여러 분 계신데, 그 분이 지정한 원장님은 그 수술부위 수술을 안 하시는 분이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접수받는 법만 아니까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차트에 적었고, 근데 실장님한테 불려가서 나는 앞으로 접수고 뭐고 서서 커피서비스나 하라고 하셨어. 내가 잘못한 것도 맞고 혼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내가 그 친구보다 면접도 먼저 봤고 일도 먼저 했는데 왜 나한테는 교육도 안 시켜주는 지 모르겠어. 그냥 너무 속상하고 괜히 그 친구랑 비교되는 것 같아서 없던 자존감도 뚝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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