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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

다시는 못보게 된 후 2년 간 미친듯이 아팠었어
마음이 아프면 심장도 같이 아파진다는걸 처음 경험해봤어
이게 사랑이구나.. 슬픔이구나..
처음 알게해준 사람이었지

그 장소에서 그런 관계로 만나지 않았다면,
조금 더 일찍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그 후 2년 간 간혹 추억처럼 꺼내봤던 사람
슬픈기억. 아픈기억. 나를 성장시킨 소중한 기억을 남겨준 사람
하지만 더이상 미련이라 이름 붙일 수는 없는 그런 사람

어떻게 사는지 문득 궁금하다.
좋은 사람이었으니 아마 잘 지내고 있을거야..

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정도면 충분히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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