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에수능친..예비대학생입니다 ㅠㅠ
저는 고등학교다닐때 정말꼴통이엿거든요?(특히고2때..)
고1때는 정말나름열씸히하겟다고해서
반에서 9~15등 사이왓다갓다하면서 햇는데..
고2때..휴 정말망나니엿죠 ㅠㅠ
술담배에쩔어살앗고 여자들이나만나러다니고...
정원35명에 전30등까지떨어졌구요..
저바른길로 인도해주시려던담임선생님마저 절포기하셧던때엿어요..
그리고 고3..
3월달 학교오는날부터 정말 마음고쳐먹고,
공부시작했거든요?
그렇게 3월부터공부를시작하고...
고3 3월달첫모의고사를 500점만점중 180점을맞앗습니다.
뭐 워낙밑바닥인생이여서 좌절하진않았구요
정말 죽어라공부만해서 모의고사때 330점까지올렷구요..
하지만 수능때 언어랑외국어를 다못풀엇어요 ㅠㅠ
언어가 4등급(표준점수 108점) 수리나형이 4등급(표준점수 114점)
외국어 3등급(표준점수 117점) 과탐은..생1생2 공부햇는데 다5등급나왓구요..
고민고민하다가 제가 체육을시작했어요(체육을 쫌햇거든요^^;)
그래서 경북대체육교육과 지원햇는데 떨어졌구요..
대전에 한밭대라고 산업대학교 기계공학과 아니면 중부대학교 경찰행정..
둘중하나 가야되는데 ㅠㅠ
솔직히 가게되면..저보다 수능점수낮은애들이랑 같이갈꺼같거든요?
워낙에 추가합격으로많이들어가다보니..
3~4등급도합격하고..6~7등급도합격하고 ㅠㅠ
다닐수야잇는데..솔직히 아쉬움이많이남아요 수능이 ㅠㅠ
공부도늦게시작햇을뿐더러..수능때문제도다못풀고..(굉장히떨었거든요ㅠㅠ)
톡커님들 조언좀해주세요.
아무리 재수해서 성적올리기어렵다고하지만..
그래도 고3때처럼 정말불같이 공부할자신있거든요?..
뭐열씸히한다고만해서 성적이잘나오는건아니지만 ㅠㅠ정말너무아쉬워서...
부모님께서는 제가원한다면 재수시켜주는데..
재수할꺼면 인서울을 원하시구요..
저같은상황이면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재수가..옳은결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