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ㅠ
오늘 병원갔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되게 작은 목소리로 채개언제 하셨어요 채개? 라고 하시길래
ㄴ네? 채..? 하니까
갑자기 큰 목소리로 초! 경!이요 초 경!
ㄴ아~ 그ㄱ
생!리! 언제부터 하셨냐구요 시작한 나이요
막 이래서 내가 진짜 초경이라는 단어를 모르는줄 알았는지 저렇게 크게 또박또박 말씀하심
그 외에도 막 진단서에 체크할때 내가 못알아먹을까봐 성함에더 손가락 가리키고 이름이요.
주소에다가 집이요. 이러시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