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진아가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9일 MBC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가수 이진아, 윤석철트리오(윤석철, 정상이, 김영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이상순은 “제 아내(이효리)가 이진아씨 라이브를 보고 나서 함부러 대하면 안되겠다고 하더라. 연주 너무 좋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또한 이진아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축하 문자가 쏟아지자 이진아는 “아직 실감이 잘 안 나고 그냥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는건가?’ 싶다”며 웃었다.
DJ이상순이 “4시에서 6시는 항상 이 방송을 아기에게 들려줘라”라고 하자, 이진아는 “제가 상순님의 보이스를 좋아해서 자주 듣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우리 집에 이렇게 놀러오고 같이 놀 때 놀렸었는데 이젠 그럼 안되겠다. 아이의 엄마지 않나. 정말 축하드리고 몸관리 잘해라”라고 거듭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진아는 유튜브 관련 “요즘에는 못했는데 열정이 붙을 때가 있다. 유튜브로 라이브 하고 싶을 때 몇 개 한 적도 있었다”며 “또 브이로그 하는거 좋아해서 제주도에서 노는 장면을 만든 적이 있다. (이상순, 이효리가)찍을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DJ이상순은 “우린 누가 한다고 하면 참견하는거 좋아한다”고 거들면서 “근데 제주도에서는 참 외로웠다. 고립된 삶을 살다가 진아씨 같은 사람이 놀러오면 너무 재밌더라”라며 웃었다.
끝으로 윤석철은 “같은 (안테나)한 식구라서 그런지 되게 편해서 떨지도 않고 즐겁게 라이브 하고 간다”고, 이진아는 “저도 정말 즐거웠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재밌었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