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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두 딸 입양했는데…안타까운 수술 소식 “너무 슬프다”

쓰니 |2025.01.12 10:46
조회 52 |추천 0

 진태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1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개딸 수술날. 아 진짜 아 너무 슬프다. 제주도 와서 수술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반려견을 품에 꼭 안은 채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진태현은 반려견이 다리 깁스한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미르 수술해요. 아 딸래미!!!! 제주에 있는 동안 십자인대 회복하자"라고 수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둘째를 임신한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만삭 일상을 공개했으나,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지난 5일 두 딸 입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며 "모두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살아내고 있으며 아이들의 인생에서 여러 부족한 부분을 우리 부부가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도록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믿기로 한 하나님 바라보며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정식 입양은 아니라고 못 박은 진태현은 "저희가 딸들이 생긴 건 맞고 아이들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저희와 함께한다. 하지만 아직은 법적 입양은 아니다. 법적 절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친구들도 있어 일단 모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며 "그냥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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