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오해인걸 몰랐어 누나가 고백한뒤 친동생같은앤데 그러면 안됐다 그러고 전처럼 지내자고 하길래
날 찬거라 생각했거든 설마 누나가 한거 때문에 내가 누날 싫어한다 생각해서 그런거란걸 몰랐어 한마디만 더 해주지 난 그것도 모르고 누나를 피했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서 잘지냈다고 사랑했다고 잘못했다고 결혼한다고 말하는데 누날 잡지 못해서 미안해 그때 전부 오해였다는걸 깨닫고 잡으려는데 내가 뭐라고 결혼한다는 누나를 잡나 싶어서 못잡았거든 그냥 잡았어야 했는데 사랑한다고 말할걸 진심으로 언젠지 기억안나는 어릴적부터 평생을 사랑했는데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지? 누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