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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들어갔느냐, 안들어갔느냐 에따라서 해석이 다르다는 게, 하나의 제 의견일 뿐입니다.

까니 |2025.01.16 12:00
조회 43 |추천 0

히브리서 2장 5ㅡ12절



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곧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신 것이 아닙니다.

6
어떤 이가 어디에선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7
천사들보다 잠깐 낮추셨다가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시고

8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만물을
그의 지배 아래 두시면서,

그 아래 들지 않는 것은
하나도 남겨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보기에는 만물이
아직도 그의 지배 아래 들지 않았습니다.

9
그러나 우리는 “천사들보다 잠깐 낮아지셨다가”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10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이러한 하느님께서 많은 자녀들을
영광으로 이끌어 들이시면서,

그들을 위한 구원의 영도자를 고난으로
완전하게 만드신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11
사람들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이나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이나 모두 한 분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12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당신 이름을 제 형제들에게 전하고
모임 한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양하오리다.”






6절에서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라고 하십니다.

7절에서는 "천사들보다 잠깐 낮추셨다가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시고"

그리고 8절에서는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만물을 “그의”
지배 아래 두시면서,

그 아래 들지 않는 것은 하나도 남겨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보기에는 만물이

아직도 “그의”
지배 아래 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계속 나오는 “그”는 누구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십니까?

성경을 면밀히 깊이 생각하고, 관찰해보면,
답은 나옵니다.


그를 혹시 인간이라고 정의하고 계신가요?
저도 옛날에는 그랬으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읽어보니,
인간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였습니다.

문맥을 다시 정확히 살펴보면,
“그”는 예수님을 일컬음임을 정확히 알게 됩니다.



그 이유로는 다음 구절을 들수 있습니다.
“천사들보다 잠깐 낮추셨다가” 가 키포인트입니다.

인간이 천사보다 높은 존재였습니까?
아닙니다.

이 “천사들보다 잠깐 낮추셨다가”가 키 포인트입니다.



잠깐 낮아지신건 우리 인간이 아니라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페이지 화답송을 살펴봅시다.

뒤에 비슷한 문장이면서도, “그”라는 단어가 안들어간 문장이
화답송에는 나오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아닌 사람들,
즉 이때에는 인간을 이야기하신 겁니다.




예를 들면,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아드님이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천사들보다는 조금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천사들보다는 조금 못하게 만드셨어도"에서 보면,
이것이 키포인트로써,

화답송에서는 진짜 사람들,
즉 "인간"을 이야기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들어갔으면, 예수님
그가 안들어갔으면,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미묘한 차이지만,
해석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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