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V보지마.
2. 영화도 보지마.
3. PC방도 가지마.
4. 노래방도 가지마.
5. 공부만 쳐해.
6. 오랜만에 친구 만났다. 2시간 마다 보고하고 전화해.
7. 술도마시지 말고 담배도 피지마.
8. 고기도 쳐 먹지마.
9. 절대로 택시 타지마.
10. 잘 때 핸드폰 내.
이거 누가 자녀 이렇게 키웠나요? 그 자녀가 이런 부모를 어째 버티나요?
그러니까 다른 공부잘한 경찰 딸이 한 말이 떠오른다.
"아빠가 경찰관인데요. 경찰을 하면서 너무 안 좋은 사람을 많이봐서 우리가 잘 되라는건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자.. 이제 딸이 결국 사고를 쳤다.
그런데 이제 그 상황을 못 받아 들인다. "우리 딸은 아무 것도 모르는데 저 놈이 꼬셔서 만났다."
그런데 그 부모가 못 받아들이고 주장만 계속 하니까 사람들이 자녀를 왕따시켜버린다. 그래서 결국 그 자녀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부모는 또 권력과 인맥으로 또 부산의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죽일려고 드는데 이 희대의 사이코패스도 진짜 바른 애네. 그런데 그 인내가 강한 희대의 사이코패스는 그걸 또 다 버티네.
이거 지금 누구 부모에요? 지금 제가 이 논리를 예상하고 있거든요. 아마 지금 따님이 이렇게 하다가 사망한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