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밥먹다가 엄마앞에서 대성통곡하믄서
이별때문에 너무힘들다구 나진짜너무깊게사랑했고
굉장히 진심이어서 날버린거에대해서 너무충격이라고
눈퉁퉁부어서 회사가는데.....엄마앞에서
내가이때까지해준거 내거진심으루 깊게이남자사랑해서
내남편으루생각해서 그렇게챙겨주구 잘해준거라고
나이거내의지루 정말... 처음이라고 했더니
엄마 나안으면서 위로해주면서... 솔직히 엄마가 굉장히나한테
큰힘이됬어 엄마덕분에 나여기까지버틴거야
189만원에서 700만원대되고말이야... 엄마있어서다행이다
언니한테는 그이야기무덤까지가져가기루 엄마랑약속한상황
언니알면 집구석 피바람부니깐...난장판나니까
덮어두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