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음식 별로 안 하신다면서요 ....!!!! ㅠㅠㅠㅠㅠㅠㅠ
소갈비찜 + 잡채 + 전 2개 + 만두 나물 2개 ...
이게 많이 안 하는 건가요!?!?!?!?
저걸 각 10인분 해야 하는데!!!! 저게 안 많은가요? ㅠ
(사람은 6명이에요)
( 아침.점심.저녁 다음날 아침까지)상 2개 깔고 상다리부러져라 차려서 먹어요 ~
명절에 가면 시댁가족끼리 얘기도 하고 놀고 싶은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머니 간 맞아요? ㅇㅇ야 이거 좀 더 넣자 ..." 이 대화만 오가고...
그리고 어머니 손도 느리고 일머리도 없으세요.
저는 명절이면 30인분 (옛날에는 50인분) 하던 곳
(친정이 가까워서 엄마랑 둘이 해요 올케 고생하지 말라고)
에서 와서 그런지 답답하고
좁은 주방에서 저렇게 하니까 진짜 짜증 나고..
본인이 저렇게 하시고 지위하시고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것도 짜증 나고 ... 제사도 없는집에서
저렇게 하는것도 이해가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