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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남자만 귀하게 여기고 여자는 하찮게 생각하시나요?

???? |2009.01.24 19:55
조회 949 |추천 0

"너는 남편을 숭배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6절]

 

창세기의 이 말부터 시작해서 모세의 율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무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를 욕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찌니라." [레위기 21장 9절]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명기 22장 20~21절]

 

즉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돌로 쳐죽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정절이 중요하다고 주장할 기독교인이 있을지 모르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정절은 여자에게만 해당되며 남자에 대한 해당사항은 언급되어있지 없다.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읍 중에 있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거든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치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일반이라.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 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신명기 22장 23절~27절]

 

다른 남자와 약혼한 여자를 범하면 유부녀를 범한 것과 같은 간통죄로 다스려지게 된다고 한다. 여자의 경우, 성안에서 소리 없이 강간당하면 소리 지르지 않은 죄(=즐긴 죄)로 돌로 쳐죽임을 당하고, 광야에서는 강간당하면 무죄 라고 한다. 소리쳐도 들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상, 성폭행이라는 것은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폭행 당하는 여성이 소리나 구원요청을 하지 않았을 때, 이것을 성폭행의 범위에서 제외시키는 법을 제정한다면 페미니스트들이 들고 일어설 것은 당연한 것이다.

 

"두 사람이 맞붙어 싸우는데 한 사람의 아내가 얻어 맞는 남편을 도울 셈으로 손을 내밀어 상대편 신낭(=불알,고환)을 잡았을 경우에는 그 여자의 손을 잘라 버려야 한다. 조금도 애처롭게 여기지 말라." [신명기 25장 11절~12절]

 

참으로 황당 스럽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구절이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신명기 22장 5절]

 

바지가 그런가? 최근의 패션은 유니섹스화 되어가고 있으며, 여성들이 바지를 입어온 것이 보편화된 이 시대가 아닌가?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디모데전서 2장 11~12절]

 

여자는 교사나 교수를 하지 말라고 한다. 바로 이 문제의 구절 때문에 여성목회자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너희는 말할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복종하라. 무엇을 물을려면 너희 남편에게 묻도록 하라" [고린도전서 14장 34절]

 

여자는 교회에서 발언권이 전혀 없다는 구절이다. 예배 중에 목사의 설교에 쪽 팔린지도 모르고 큰소리로 "아멘!","할렐루야!"를 외치는 여신도들은 이 성경구절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 전서 11장 3절~10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에베소서 5장 22절~24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장 22절]


여자는 오로지 남자에게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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