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늘 얘기야...
남친이 오늘(그니까 어제 저녁) 친구들이랑 고기먹고 술을 마신다고 했어
친구(남자) + 그 친구의 여친 + 다른 여사친A
9시 반 넘어서 만나서 고기를 먹는데 중간에 다른 여사친(A가 알바 끝나고 고기 먹으러 오라고 불렀다함)도 와서 고기를 같이 먹었고, 중간에 온 친구는 고기만 먹고 가고 원래 만나기로 했던 친구들이랑 2차 갔다가 3차도 갔어
2시 반 다되어서 집에 들어갔는데 난 솔직히 좀 별로거든...
왜냐면 일단 커플 + 남친 + 여사친이잖아..
2:2로 맞춰서 논 것도 싫고 중간에 여사친이 와서 고기먹고 간것도 싫고.. 내가 너무 남친을 못 믿는 건가?
평소엔 질투 나도 거의 표현 안 했고 여사친 포함해서 친구랑 놀거나 술마신다 하면 그냥 보내줬어
다른 때 놀 때도 항상 2차까진 꼭 가고 거의 노래방까지 갔다가 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