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추영우가 90년대 톱 모델이었던 부친 추승일에 대해 밝혔다.
추영우는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제가 배우를 꿈꾼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라고 밝혔다.
추영우의 차승원과 함께 1990년대 모델계를 주름잡은 톱 모델 추승일. 추승일은 1992년 S.F.A.A 컬렉션 장광효, 임태영 패션쇼를 통해 데뷔해 당대 최고의 패션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여대생이 좋아하는 남자 1위, 1993년 베스트 모델 사진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추영우의 남동생 차정우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추영우 삼부자는 '스타 DNA'를 입증했다.
DJ 김태균은 추승일의 사진에 "해외 배우인 줄 알았다"라고 감탄했고, 추영우는 "아버지를 닮아 키가 186cm다. 어머니도 모델 활동을 하셨다"라고 했다.
아버지의 적극 지원 속에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로 '대세 배우'로 불리고 있는 추영우는 "효도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했고, 주지훈은 "(추)영우 아버님이 모델 선배님이라는 사실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동안 영우한테 잘해줘서 천만다행"이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