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아내입장 한번 봐주시고 판단부탁드려요.
일단 수입부분인데요,
남편 -월급제 아니고 일당제
아내 -아르바이트 주 4회 8시간
남편이 하는 일이 1-2월에는 비수기라서 수입이 일정치가 않습니다.
보통 20일 이상 일을 하는데,
1월은 14일 일을 했고요.
그래서 아내에게
"1월은 14일밖에 일을 못했으니 돈을 아껴야된다. 돈을 안쓰려면 안나가야지"
그래서 아내는,
"응~ 그럼 우리 같이 쿠팡 물류알바라도 나가볼까? 돈을 덜 벌었으니 더 벌어야지~"했고요.
남편은,
"그게 일당이 얼만데~"하며 일단락되었어요.
그후 둘이 식사중,
남편, "돈이 안모여서 큰일이다~ 돈을 모아야하는데"
아내, "응.."
그러고 아내는 걱정되는 마음에,
일자리를 알아보고..
지금 하는 알바는 주4회 8시간이니,
주 6회 12시간 할수있는 일을 찾아
남편에게 상의겸
아내-"이런 일자리들이 있는데 내가 그럼 일을 더 할까? 면접이라도 볼까?"
말을 하니,
남편-"내가 언제 너한테 돈벌어오라고 했어? 그냥 푸념한거니 그러게 돈안모여서 어째~~하고 들어주기만 하면 될 일 아냐 넌 내말에 왜 의미를 부여하고 혼자 깊이 생각하냐 니한테 무슨말을 못하겠다"
아내-"아니 돈없어 못나간다. 돈이 안모인다 하니 걱정되서 그런건데 어찌 그냥 들어주기만 하냐"
이게 누구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