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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하는 쌍둥이 조카 각 백만원용돈 주자고 하네요.

ㅇㅇ |2025.01.29 11:35
조회 70,681 |추천 13
저흰 14년차 딩크부부이고
저는 친조카 없고 신랑은 쌍둥이 친조카 2명 있어요.
이번에 쌍둥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신랑은 세배돈으로 각 백만원 주자하고 있고
저는 너무 과하다는 입장입니다.
저흰 항상 명절에 쌍둥이 용돈 챙기는데
신랑쪽 누나 부부는 따로 명절 선물 하지도 않아요.
제가 이달 급여가 성과금 포함해서 2천이 넘어요.
신랑급여는 4백대구요.
많이 벌었으니 각 백씩 주는 게 부담도 아닌데 어떠냐하는데
아니 내가 힘들게 번 돈을 왜 시조카 세배돈으로 이백씩
지출해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두시간 정도 후면 누나네 식구 만나는데
딩크부부 입학하는 조카 세배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503
베플ㅇㅇ|2025.01.29 11:45
초등입학에 100이면 앞으로 대학등록금에 유학도 뵈내주겠네. 딩크시니 시댁이나 누나네가 기대하는바도 있을건데 남편놈 미친거 아님?
베플1|2025.01.29 12:49
남편이 아주 꼴값떨고 있네요
베플ㅇㅇ|2025.01.29 12:01
형제가 돈 잘버는 딩크나 비혼이면 저 재산은 우리 애들 몫이라고 모든 가족들이 착각함. 저는 딩크는 아니고 난임으로 늦게 쌍둥이를 얻었는데. 시누 부부도... 오빠 부부도 그렇게 생각했더라구요. 명절마다 비싼 선물을 요구하고. 너네는 애도 없어서 돈 들어갈 일도 없는데 라며 요구하고. 우리 부부를 위해 큰 돈을 쓰면 돈 아끼라며 눈치주고. 그러다 쌍둥이 임신하니까 시누도 올케도 서운해 하더라고요. 특히 시누는 이제 자기 새끼 생겼다고 조카들은 나몰라라 하겠네 라며 대놓고 투덜투덜.
베플사랑해|2025.01.29 14:38
헐...각 10만원씩 줘도 엄청 크게 주는 겁니다 뭔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남편이 좀 돌랐네요 상여금까지 2천 받았다는 소리 왜 하세요 앞으로는 아예 입싹 닫으세요 말하지 말고 왜 말해서 간이 배밖에 나와서 뒤질지도 모르는 소리를 남발한데요??
베플ㅇㅇ|2025.01.29 11:36
걔보고 니돈에서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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