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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께서 입양하라고 하시네요..

쓰니 |2025.01.30 11:50
조회 18,526 |추천 12
안녕하세요 결혼8년차 아이가 없는 딩크족입니다.
제목그대로시아버지께서 명절에 갑자기 따로 부르시더니 당장 시험관을 하던 입양을 하라고 하시네요,,전에도 한번씩 남편도 말씀드렸거든요.. 저희는 저희 둘이 사는게 좋다 아기는 낳지않겠다 하고요옛날분이라(아들 중요시하심) 아무리 말을 해도 통하지가 않네요 ㅠㅠ
저는 일단 일을 놓고싶지 않아요.. 경력단절을 너무 잘 알기에..ㅠ 그렇다고 돈이많은것도 아니구요.. 제가 느꼈던 그대로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만날때마다 아기에대한 말씀을 시험관이나 입양으로 계속 말씀하시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어떻게 말씀드리면 다시는 안하실지.. 조언좀 구하고자 푸념을 좀 늘어놨습니다..ㅠㅠ
추천수12
반대수28
베플ㅇㅇ|2025.01.30 18:16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 아니니 설득할 필요도 없음. 안보거나 싫어요 반복
베플남자|2025.01.30 21:51
시아버지를 안보면됨
베플남자ㅇㅁㅇ|2025.01.30 16:35
시부 기분 안 상하는 거절은 없습니다. 싫다는 걸 강요하는 게 듣기 거북해서 이제 찾아뵙기 힘들겠다고 그 자리에서 일어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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