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편의점에서 1+1 상품을 구매 했습니다
1개는 다 못 먹고 1개를 어플에 저장하려고 하는데
포스기에서 상품이 2개로 찍혀야 하는데
자꾸 3개로 찍혀 다시 2번 정도 해보다가 안 돼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에게 앗 다음에 다시 올게요 하고 가려고 하는데 자꾸 자기가 시도해보겠다며 그 후로 2번 정도 더 시도를 해보다가 안 돼서 제가 내일 사러 와도 되니까 내일 아침에 다시 올게요 하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편의점에서 계산하려고 6-7분 가량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저를 노려 보듯이 쳐다보더라고요
저는 어플에 저장하려고 하는 것이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싶어 어이가 없어 약간 짜증나는 듯이 아 그냥 갈게요 하고 나갔습니다
그 후로 편의점에 계산 하려고 하면 상대가 항상 표정을 기분 나쁘다는 듯이 똥 씹은 듯한 얼굴로 있길래
그래도 저는 처음에는 예의 바르게 말을 하고 나갈때 감사합니다 인사를 했는데도 인사도 안 받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상대가 계속 그렇게 나오길래
저도 무표정에 단답으로 불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어느날 처럼 물건을 사고 나가려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저에게 언니,왜 나한테 항상 그렇게 불친절하게 해요? 내가 언니만 오면 항상 가슴이 두근거려 라고 말하길래
지난번에 이런 상황에서 이러해서 솔직히 저도 좀 짜증났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편의점에서 서로 언쟁을 벌이다가 저에게 그럴거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집 앞에 편의점이 하나라 오늘은 언쟁 없이 그냥 물건만 사고 나오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제가 계산대에 서자마자 계속 저를 빤히 째려보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저랑 싸우자고 하시는 거냐고 빨리 가야 하니까 계산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아~!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말을 하면서 갑자기 편의점 사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사장님한테 구입하라고 하더라고요
사장님이 편의점으로 오셨고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제가 폭력적으로 말을 하고 본인은 저에게 언니라고 안 하고 손님이라고 말하면서 정중하게 말을 했는데 제가 그런 것도 계산 못 해요? 라면서 과격하고 버릇없게 말했다고 거짓과 과장을 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장님 앞에서 저한테 제가 지금 거짓말 한게 있냐고 되려 물어보더러고요
저는 어이가 없어 사장님에게 흥분을 하면서 제 주장을 말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편의점을 자주 가서 사장님과도 얼굴이 아는 사이인데 사장님에게 제가 그렇게 행동했는지 cctv를 돌려보시라고 말을 했더니 사장님이 cctv에는 말소리가 안 나온다고
그리고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의 표정을 오해했을 거라고 일단 서로 바쁘니까 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되었는데 제가 잘못 행동한걸까요…?
이런 제가 남한테 갑질 하려한다던가 쌈닭인건가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는 걸까요…?
+아버지가 가게 운영해야 된다고 조금한 동네에서 주민끼리 껄끄러워 진다고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걸지 말라고 하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