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이 너무 앞선 나머지
의심을 품고 농담반 진담반 툭 하고 뱉었던 너의 말들은 나를 너무나 아프게 찔러버렸어 .. 그 시간 이후로 우리의 관계는 더 진전될 수 없었고 이대로 끝인듯 했으나 서로 만나기만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미친듯이 끌렸고 마치 다음은 없는 사람들처럼 둘만의 시간을 불태웠지.
알아나도 넌 애초부터 나만큼의 마음이나 진정성따윈 없었다는거!
행여 니가 날 가지고 놀았다해도 자존심같은건 중요치 않았을만큼 널 사랑한걸 어쩌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