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지효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송지효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신스틸러상에 대한 소감을 다시 전했다.
송지효는 1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 중 스케줄을 맞추느라 피팅 할 시간도 헤어, 메이크업을 잡을 시간도 너무 빠듯해서 급하게 준비하고 간 자리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갑자기 받은 상이라 말주변도 없고 항상 투박하게 얘기하는 제가, 당황하고 너무 예상을 못 하고 나가서 너무 성의 없이 소감을 얘기한것 같아서 다시 글로 적어본다”며 글을 남기는 이유를 밝혔다.
송지효는 “시청자 분들과 런닝맨 팬분들이 뽑아서 주시는 이 뜻깊고 소중한 상을 저에게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겠다”라며 “이렇게 큰 의미있는 상 받고 여러분들에게 더 재밌는 더 유쾌한 웃을 수 있는 런닝맨 멤버가 될 수 있도록 저 열심히 제 자리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늘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잘 이끌어 주는 재석오빠, 석진오빠, 종국오빠, 하하오빠,세찬이, 예은이, 강훈이 그리고 우리 제작진 형인이 효임이 우리 피디님들 작가님들 또 묵묵히 항상 저희를 담아 주시는 우리 촬영팀, 모든 소품팀, 진행팀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송지효는 마지막으로 “올해는 더욱더 신 스틸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