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파트에 전세입자로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인터폰 고장 관련 문의사항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2005년에 지어진 아파트에서 2년째 살고있습니다.
아이 둘을 양육하고있는데 최근 소음민원때문에 경비실로부터 인터폰으로 내전온적이 많았습니다.
일단 연휴기간동안 집을 비워뒀었는데요.
집으로 귀가후 잠들었는데 새벽 3시경 경비실에서 인터폰내전이 왔었습니다.
내용은 해당세대에서 비상벨이 울렸다며 확인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런거 없다고 답변하였고 바로 끊으려했지만, 경비아저씨는 연휴내내 가끔씩 해당세대로부터 경비인터폰쪽으로 비상벨이 울렸다고 잠을 못잤다고하더라구요. 일단 내일 알아보겠다고 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당 시점 전후 저와 가족들은 인터폰을 일절 조작하지 않았고, 이전에도 경비실이나 타 세대 통화등 자체적으로 선조작하는 일은 없었음.)
그렇게 새벽이 지나고 당일 오후 또다시 비상벨 울렸다며 내전이 왔습니다. 인터폰 고쳐놨냐며 문의하여서 따로 고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관리사무소장 세대로 올라와 인터폰 확인 및 조작해봤지만 육안상 확인되는 문제없음 확인하였고 본인도 조작법을 자세히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 본인이 아는 업체 통해서 수리해야한다며 일방적으로 업체 번호를 알려줘서 점검받으라고함.
우리 인터폰은 경비벨도 안울리고 일단 육안상으론 문제가 없으므로 경비쪽 인터폰이 문제있는거 아니냐며 거기부터 먼저 알아보라고 거절하였습니다.
다른집은 다 정상인데 우리집만 문제다라며 본세대가 알아봐야한다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저도 한번 이리저리 서치를 통해 관리사무소 업무 범위를 알아보니 공용시설보수는 관리사무소 소관인데... 알아봐도 답을 찾을수가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