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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여자 정말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 |2009.01.25 01:14
조회 1,987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러다가 사람 하나 죽일꺼같습니다

 

저번부터 몇번을 쓸까 말까 하다 씁니다

 

이 말을 어디다가 얘기를 해서 풀수도 없는 문제라서

 

익명으로  여러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저는 올해로 22살 남자구요 저한텐 20살 가을부터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이구요 정말 너무 좋아하고 아껴주는

 

그런사이 입니다 . 사귀는 초부터 여자친구가 너무

 

자기엄마를 무서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깊겐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가족 이야기고 여자친구도 말하고 싶지 않아 하는거 같아서요

 

왜 여자친구가 엄마를 무서워하는지  몇개월전에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몇개월전 저한테 울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자기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놀랐지만 놀란맘 뒤로하고 얘기를 들어보니 이게 엄만가..

 

아니 그전에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얘기가 너무 많은데 일일이 기억나지

 

않으니 몇가지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일어나자마자 여자친구가한테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저건 정말 요괴고

 

사람이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바로 알아챘죠 또 싸웠구나 얘기를 들어보니까

 

여자친구 동생이 알바갔다왔을때 약밥을 반절 가지고 왔다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엄마한테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먹으라덥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다시 와선 아무말도 없이 신경질난 얼굴을

 

하고선 여자친구 먹고있는데 약밥을 손으로  떼어 가더랍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다시 와서는 갑자기 제 여자친구한테 미친년아 니가

 

왜 먹고있어 싸가지 없는년 지가 사왔나 하면서 약밥을 가져다가 쓰레기통에

 

버리더랍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그러냐니깐

 

갑자기 죽여버린다고

 

입을 다 찢어버리고...휴...정말 말도 하기 입더럽지만...숟가락으로 눈을 어떻게

 

해버린다는둥 도끼로 머리를 찍어서 두동강 낸다고..  아주 ㅆ 들어가는 욕은

 

기본이구요. 아무튼  아침부터 지금 자정이 넘었는데 씩씩 된다는군요

 

이뿐이 아닙니다 저번에는 여자친구의 손등이 무슨 짐승한테 물린거 마냥

 

흉이 아주 깊게 파여있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깐 여자친구가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오더니 리모컨을 달라해서 여자친구가 이것만 보고 이랬나봅니다 그랬다고

 

또 쌍욕을 하면서 컴퓨터로 하고싶은거 다하는년이 티비까지도 다 쳐다볼라고

 

하면서 막 싸대기를 때리더랍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손으로 막았는데 그 손등을 아주

 

피가 나게 꼬집었다는군요... 또 마트를 항상 여자친구보러 가자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안간다고 하면 맞을껄 아니까 항상 가다가 하루는 너무 아파서

 

마트 다음에 간다니깐 그때부터 갑자기 쌍욕을하고 때리고................

 

크리스마스날에 자기 혼자 있었다고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자마자

 

욕하고...한번씩 크게 싸울때는 아예 머리채를 잡고  끌고가서

 

밟는다더군요 발로 ....

 

또 욕도 ...딸한테 술집년 같다 는둥 ...아 전 정말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러더군요 너 아니면 엄마가 딸한테 이런다는거 누가 믿기나

 

하겠냐고..하나하나 얘기하자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잠깐 여자친구 집안을 얘기하자면 아버님은 여자친구 엄마가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말안통한다고 담배피러 나가버리고 이미 이런상황이구요

 

제가 보기엔 일방적으로 정이 떨어지신듯 합니다.이혼얘기가

 

예전에 딱한번 나왔었는데 여자친구 엄마가 안된다고 생난리를 피웠다더군요..

 

여자친구 아버님이 사업에 실패고  집에 빚이 좀 많은데

 

여자친구 엄마는 얘기를 들어보면 항상 먹고싶은거 다 먹고..

 

일도 안한답니다.....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보면 사납고 드센사람들이나

 

저런일 한다면서도...(그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께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타지역에서 일을하셔서 아주 가끔 집에 오는데 아버님 올땐

 

이것저것 사먹은거 티 안내구요 ..

 

여자친구 엄마가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구타하는거 크게 싸운일도 있으니깐 아시긴 합니다 아무튼 여자친구

 

아버님은 떨어져 살아서 소용없고 여자친구랑 여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 사는데

 

동생이랑 여자친구 힘 합쳐도 감당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얘기가 너무 긴데 정말 .....이런얘기 어디다가 할수도 없고 죽겠습니다

 

여자친구랑 저랑 사귀고 있는 사실도 모르네요 참고로 ..중학교때부터 남자만

 

사귀면 빗자루로 두들겨 패고 그랬다고 합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은 나이는

 

40대 초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여자친구 진짜 그집에서 사는게 무섭고

 

죽고 싶다고 아니면  엄마가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기도까지 해달라더군요

 

저한테 ...........

 

지금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글로 쓰려니 정리도 안되는거 같고

 

 정말 저도 성격있는놈이라 전화라도 해서

 

성격같았으면 전 정말 패 죽일수도 있습니다..아무튼

 

욕하면서 건들지 마라고도 하고싶고

 

그런데 그러면 주제도 넘는거고

 

여자친구가 더 피해보면서 살꺼 같고 아휴 정말 죽겠습니다..이걸 어떻게

 

해야됩니까  좀 현명한 얘기나 마음 뚫리는 얘기 부탁드릴께여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여자친구 엄마의 성격을 더 얘기하자면 혼자 상상을 잘한다고..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동생한테 아빠가 딴살림 차렸을거라는둥 하면서

 

가끔 그런말도 한다고 하더군요 딸한테........

 

거의 한달에 네 다섯번은 여자친구 괴롭히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제가 볼땐 여자친구 엄마 생각이 어리고 단순한면이 많은거 같습니다

 

생긴건 순하게 생겼댔고  친엄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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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01.25 13:12
긴급출동SOS신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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