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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륜중이예요

ㅇㅇ |2025.02.01 14:50
조회 2,079 |추천 1
저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한테도 말을 못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엄마가 좋으면서도 싫어요..왜냐면 엄마가 불륜중입니다.제가 아는걸 아는지는 모르겠죠
제가 엄마한테 잘하는편이 아닌데 남자친구가 항상 저한테 엄마한테 좀 잘해드려라 나중에 후회한다고 너무 무뚝뚝하다고 말해요
저도 잘하고 싶지만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요남자친구가 이걸 모르니까 계속 그렇게 말하는거니까요근데 남자친구한테 말해도될까요?
남자친구랑은 6년째 연애중입니다.결혼하자고 얘기가 나오고요.
남자친구가 이걸 듣고 떠날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헤어지자고 하면 당연히 놔줘야죠 당연히..근데 듣고도 헤어지지 않는다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저도 잘할꺼구요.
이걸 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그냥 맨날 혼자 속으로만 앓고 있는게 답답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눈물나요 남자친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은데..잠깐 만나는 사이면 당연히 말은 안해도되지만 결혼생각이 있으면 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평생 혼자 묻어가야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너무 힘듭니다..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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