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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6살인 것 같다는 35살의 최우식

ㅇㅇ |2025.02.03 10:55
조회 12,840 |추천 7

 

 


어딜 가든 막내로 살았던 시간이 긴 최우식

현장 스텝들이 죄다 형 누나들이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현장에서 

붐마이크 들고 조명 들고 있는 스텝들이 

전부 다 자기보다 어려졌다고





 


자기 뇌는 26살때 멈춘 것 같다고

자기를 26살로 인식하게 됨ㅠ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그게 벌써 9년 전......

사회적 경험치만 좀 생겼지 그렇다고 딱히 정신연령이 나이에 비례하는 것 같지도 않고..

이게 그냥 막내이고 싶다는 마음이랑은 다름

정신이 육체 나이를 못 따라가는 데서 오는 괴리감 땜에 현타 오는 거...ㅇㅇ





 


근데 이제 최우식처럼 겉보기에도 동안인 사람들은 그 괴리가 좀 더 클 것 같다는 생각



추천수7
반대수8
베플ㅇㅇ|2025.02.04 13:47
40인 나도 그렇다 ㅋㅋㅋㅋㅋ 내가 28살 정도 같은데 벌써 40에 애둘 아줌마임.... 진짜 안믿김 거울봐도 늙은이가 따로없는데, 인정하기 싫고 늙기가 싫음.............. 그래서 여자들이 나이들면 레이저 리프팅이고 돈싸들고 피부과 가는거야 ㅋㅋ 젊어지려고... 그럼뭐해 늙은이는 레이저 맞고 뭐해도 늙은이 되는건데.,... 세월이 야속하다...ㅋ
베플ㅇㅇ|2025.02.05 09:20
어른들이 "마음만은 이팔청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가봐요
베플ㅇㅇ|2025.02.05 05:29
진짜 공감.. 나도 가족중에 막내고 주위에 언니오빠들밖에 없어서 맨날 막내취급받고 언제 클래 이소리들으면서 살았는데 정신차리니까 내가 25살임 ㅠㅠ
베플쓰니|2025.02.05 04:59
뭔가 옛날같으면 나도 아줌마인데.. 요즘에 난 아줌마는 아닌것같아.. 청년쯤? 시간이 개념이 이상해져가고있어...
베플ㅇㅇ|2025.02.04 13:53
제목 보소, 자기 외모가 아직도 어리다고 평가하는게 아닌데, 제목만 보면 꼭 저 연예인 까대려고 쓴 제목임. 전형적인 기레기식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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