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에서 왕따 주도하는 사람들의 심리?

익명 |2025.02.03 13:38
조회 10,163 |추천 36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새로운 분야의 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 반 년 전쯤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한 직장인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지만 저에게 잘 맞고 재밌기도 해서 나름 즐겁게 일을 해왔는데요, 얼마전부터 묘하게 저를 따돌리는 듯한 사람들이 있어서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사는 남초회사고, 여자는 저를 포함해 여섯 명 남짓인데 저를 뺀 분들은 전부 흡연자이십니다.
근데 담배 피는 것도 한 시간에 두 번은 나가면서 나갈 때마다 10분씩 걸리는데 흡연장이 먼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나? 싶었는데 며칠 전부터 저를 볼 때마다 자기들끼리 수군거리고 대화에 일절 끼워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선배님들하고 나름 잘 지내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다른 선배님이 면담 하자며 부르셨습니다.
그 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거 같은데 괜찮냐고요.
그래서 짐작만 하고 있다 말씀드렸더니 그 여직원들이 흡연하면서 뒷담을 엄청 하기도 하고, 제 이전에 있던 여직원 하나는 왕따를 견디다 못해 퇴사했다며, 그러면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사람은 같은 분야의 다른 회사에 있다가 근무 태도나 등등의 문제로 거의 해고되다시피 나온 사람이라는 얘기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일도 빠르게 배우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데 퇴사할까봐 얘기를 해 주는 거라며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상담하라고 하며 면담이 끝났습니다.
여기서 의문인건 솔직히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왕따를 시키는 건가요? 그렇게 본인들의 무리를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걸까요?
추천수36
반대수3
베플ㅇㅅㄹ|2025.02.03 14:12
다 열등감에서 시작하는거죠. 본인보다 예쁘고 어리니까 괜히 뭐라도 꼬투리 잡고 이제 하나 둘씩 자기편 만들어서 따돌리기 시작하는거 같음.
베플ㅇㅇ|2025.02.03 21:11
왕따는 항상 은근히, 교묘히, 아닌척하며 답답한 피해자가 살짝 표현하면 이때다 싶어 바로 역공격하는 형태 이런형태 많이 알려저서 교묘한형태도 분명히 처벌받아야 마땅함
베플ㅂㅂ|2025.02.04 10:02
회사생활 10년차인데, 이런사람들 특징은 1. 일을 잘하는 척 정치질 하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지 않다. 2. 자존감이 매우 낮다. 3. 자신의 자존감을 남의 욕을 하는 것으로 채우곤 한다. 4. 이런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은 멍청하고 일 못하는 것들이 많다. 정도로 정리돼요. 신경쓰지말고 ㅈ까라 마인드로 회사 다니세요. 밑에 그 우두머리라는 사람과 대화해보라는 분 계신데, 그런 사람들은 그러면 더 뒷담화 깝니다. 100프로 확신해요. 그냥 짐슴새끼다....생각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왕따가 너무 심해져서 일이 진행되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면 윗선과 면담신청하시고, 그래도 해결안되면 퇴사가 답이죠.
베플ㅇㅇ|2025.02.03 23:33
가정에서 교육을 못받아서 그럽니다.. 부모가 없거나 교육을 못받았거나 학대당했거나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그냥 불상한 오류 투성이 사람입니다 상대하지마세요 그저 사회 악인 사람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