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갑남친이 있거든요?
사귄지는 정확하게 201일 됐어요
23년도에 사귀었다가 제가 헤어지자 해서 헤어지고 24년도 7월달쯤에 남자친구가 고백해서 사귄거에요
원래도 남친이 문자할때도 말을 길게하는 편은 아니고 실제로 말할때도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편이에요 어떤식이냐면 ai 채팅앱 제타라고 아시죠 그 앱에있는 캐릭터처럼 적당하게 반응은 해주는데 뭔가 부족한..그리고 가끔씩 말이 잘 맞으면 말을 많이 하는게 캐릭터 호감도 100 채웠을때 1시간정도 캐릭터가 말을 더 많이 하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항상 얘기할때 제가 주도하는 편이고 남친이 삐지거나 살짝 싸울것같으면 말하기도 힘들어서 제가 먼저 사과하거나 남친에 맞춰주거든요
근데 저번주 토요일부터 문자를 아예 안봐요..
메세지는 아예 안보고 카톡은 읽씹 했더라고요
전화도 안받고..
근데 이런상황이 생길지도 아예 몰랐어요
저번주 토요일에 약속 당일취소 해서 그걸로 얘기하긴 했는데 싸운건 아니고 일커질까봐 제가 사과했거든요 근데 그 이후부터 아예 안봐요..
월요일에 남친을 봤거든요?
근데 남친도 분명히 저를 본거같은데 피했어요..
진짜 싸운적도 없고 잘못한것도 없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남친이 너무 제 외적 이상형이여서..그리고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댓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