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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해줘 뭔가 너무 찝찝해 미치겠음 진짜 하..

쓰니 |2025.02.05 09:31
조회 268 |추천 0
일단 우리집은 아빠 엄마 잘 살아계시고 그리고 오빠 둘에 여동생 한명으로 3남매인데 그중 난 막내여동생이야.

이제 꿈 얘기 시작할게.
일단 그날은 나랑 엄마 할머니 첫째오빠 그리고 내 남자친구가 우리 집에서 자기로 한날이었나봐 엄마랑 할머니는 방에서 주무시고 계셨고 첫째오빠도 자고 있었어. 남친이랑 나는 워낙 늦게 자는편이라 꿈에서도 늦게 잤는데 남친이 이제 침대에 누웠거든 근데 북쪽으로 자꾸 눕는거야 내가 안돼 북쪽으로 자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내가 동쪽으로 다 맞춰놓은거야 이쪽으로 머리하고 자 계속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북쪽으로 머리를 놓고 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억지로 동쪽으로 눕혔더니 그제서야 동쪽으로 눕더라고 나도 옆에 누워서 이제 자려는데 갑자기 밖에서 빛이 확 돌더니 119가 와 있더라고 급하게 상황파악을 해봤더니 아파트 전체에 불이 난거야 그래서 내가 급하게 할마니 엄마 오빠를 깨워서 나가는데 남친이 안보여서 어디갔냐고 할머니한테 물어봤더니 저기 있네 라고 계속 하시는데 그 사람은 내 남친이 아니여서 계속 불안해했어 하지만 일단 대피를 해야되니까 우리 집이 고층이여서 바로 옥상으로 뛰어갔는데 옥상 문이 닫혀있었고 사람이 바글바글 했는데 그 사이에서 어떤 덩치 큰 아저씨가 발로 문을 쾅! 했더니 문이 덜컥 열리면서 옥상 문이 열렸고 그 밖에서는 우리를 기다리는 119 분들이랑 헬기가 있었어 그래서 얼른 할머니랑 엄마랑 오빠를 불렀는데 오질 않는거야 그래서 왜 안오냐고 다가갔더니 나를 누나라고 부르는 남자아이가 내가 약을 먹지 않아서 가기 싫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그 순간 갑자기 내가 약을 먹는 장면이 떠올랐어 한개는 타이레놀같은 약이었고 한개는 노란색 약이었는데 그중 노란색을 먹지 않았어 그 장면이 확 떠오르더니 엄마가 누나한테 그 말이 깊이 박혀서 평생 잊제 못할꺼다라고 했어. 근데 일단 대피는 해야되니까 밖을 보니까 불은 얼추 꺼진거같았고 119 분들도 갈려고 준비중인것같았어 그래서 급한 마음에 오빠가 바로 119에 전화해서 아직 대피하지 못했다 헬기 좀 올려줄수있겠냐고 했더니 전화 받으신 소방관분께서 못마땅한 말투로 저희가 뭐 어떻게 해드려야하는데요 예? 라고 하시면서 꿈이 끝났거든 너무 찝찝해서 꿈해몽 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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