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생, 울 동생이 초등학교 2학년 아긴데요..
동생이 그동안 너무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일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짜증 많이 냈다고 너무 미안하데요
그리고 맨날 놀고 먹고 도움이 안되는게 좀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작년에 말했는데
7살때 8살 공부 선행 나가서 지금은 초6 국수영과 선행나가고 있어요 ㄷ
그리고 여행가서 부모님이 인형 고르라고 해도 괜찮아요!이래요
밥먹을때도 제가 배부르면 남겨 이랬는데 누가 밥 차려주면 다먹는게 예의라며 싹 다 먹었어요..
너무 어린동생이 빨리 철들어버려서 기특하기도 하지만 어렸을때 순수함이 사라질까 걱정도 되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