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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받은것 같은데 미쳐버리겠다

주나라 |2025.02.05 14:53
조회 440 |추천 0
제가 야간 알바하는데 저번주 초쯤에 노브랜드 버거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는 생양파를 먹으면 목이 조금 졸리는듯하게 목이 막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어합니다
조리된 양파도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알레르기인듯 합니다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려고 보니 적어도 5만원대정도 인데 어쩌면 10만원대를 넘을수도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보건소에서는 알레르기 검사를 안한다고 합니다
적은돈이 아니다보니 내과에가서 물어보니 알레르기 반응이 맞는데 정확하게 하려면 검사를 받으라고만 해서 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요청사항에 양파를 빼달라는 요청사항을 무조건 적습니다
그런데 버거를 먹다 생양파를 먹게 되었습니다
일이 갑자기 바빠져서 빠르게 먹어야했기에 양파를 제대로 빼지도 못하고 먹게 되었죠
그런데 컨디션도 안좋았던건지 그날따라 목이 좀 심하게 부어서 숨쉬기가 약간 힘들어질정도였습니다
제입장에서는 미칠것 같은 답답함이 들었습니다
배민에서 시켰기에 전화를 해서 상담하니 추후에 답변을 주겠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약 1주일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공휴일이 껴있었다고는 해도 노브랜드버거는 운영을 했고 평일이 며칠이나 껴있었기에 기다리다 지쳐 상담을 다시하니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듯 했습니다
그쪽에서는 마치 제가 진상손님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이 대응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알레르기 진단서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달라 그러면 보험 처리를 해주겠다 라고 말을 배민으로부터 대신 전달 받게 된 제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2만원돈도 안되는 돈이고 배민으로 시켜서 배달비도 없었으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걸 자기 전에 먹었고 바로 잠에 들었으면 끔찍합니다

지금도 자야하는데 분이 안풀리네요
그렇다고 2만원도 안되는 버거를 먹고 그걸 보험처리하려고 5만원이 훌쩍 넘어갈 알레르기 검사를 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생각이 되고 미칠것 같습니다
어쩌면 10만원도 훌쩍 넘어갈지도 모르는 알레르기 검사를 제 돈 주고 하려고 하니 부담스럽고...

진짜 답답하고 미칠것 같고 억울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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