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미치것네
카테고리 좀 많이 애매해서 걍 무난한걸로 고름
짝사랑이고 지금은 완벽한 흑역사가 됨
4년전부터 좋아했는데
뭔가 얘도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아서 개 설레고 있었음
근데 2024도 끝나가고 하니까 갑자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도파민이 퐉 터져버린거야
내가 극 내향인이라 선톡 따위 절대 안하는데
질러버림 ㅅㅂ
고백이었으면 쌩까고 그땐 그랬지 하면서 살기라도 하지
ㅈㄴ 애매하게 친해지자 이딴식으로 연락해서
한달인가 연락했고
결국 마지막에는 씹혔어
이건 아니다, 절대 안 된다. 뭐 나도 알거든?
내가 듣기로는 폰 압수 당해서 엄마 폰으로 톡 계정 쓰고 있는 걸로 아는데
가끔 내가 마지막에 씹힌 이유가 걔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읽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해
아....ㅅㅂ
얼마전에는 길가다 걔를 마주쳣는데
현타가 개쎄게 오면서 갑자기 겁나 쪽팔리는거야
쟤는 날 보면서 뭔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하고
암튼 ㅈㄴ 쪽팔려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힌다.
이 와 중에 제일 짜증나는건
나 아직도 걔 좋아하는 것 같아 ㅅㅂ
어떡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