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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좀 도와주라 제발

ㅇㅇ |2025.02.06 15:59
조회 92 |추천 0

내가 짝남이있거든 근데 좀 사정이 있어서 안좋아하는 척 거짓말을 하고 다니다가 안친한 친구가 나보고 ’나 짝남이좋아해!!‘ 이랬는데 내가 그때 그냥 ‘아 헐!!나도 걔 좋아했었어~’이랬거든..하 이게 젤 후회돼 어쨋든 진짜 본론으로 넘어갈게

나는 그 짝남이라는 애를 중1때부터 지금까지 4년째 좋아하고 있어 근데 그 안친햇던 친구가 내 짝남을 좋아한다 말해준 뒤로 너무 급격하게 친해져버린거야.. 맨날 밥도 둘이서 먹고 맨날 둘이 놀고 그럴정도로. 그래서 이제와서 말하기도 좀 겁나고 그러니까 그냥 다른애 좋아하는척을 했어.. 근데 한 세번정도 그러니까 그냥 너무 현타오고 그러더라. 난 좋아하는척하면 진짜 좋아질줄 알았지 근데 아니였어 나 이제 어떡하지 짝남은 누구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나 짝남이랑 별로 안친해 말도 한번 안섞어봤어 근데 너무 많이 좋아했어서 내 이상형이 걔로 변해버렸어 나 평생 얘만 좋아하다가 인생 뽀가지면 어떡하냐 제발 살려주라 포기 어떻게 하는지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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