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6일 최준희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포토월에 참석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패션 행사 ‘서울패션위크’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19개 브랜드 패션쇼와(디자이너 브랜드 18개, 기업 브랜드 1개) 8개 프레젠테이션(디자이너 브랜드 7개, 기관 협력 1개), 130개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된다.
이날 최준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프라이트 투피스를 착용하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가녀린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올림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선글라스에 얼굴 반이 가려지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은 물론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엄마 최진실을 똑 닮은 여배우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49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으로,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의 오빠 지플랫은 2020년 11월 20일 ‘디자이너’로 정식 데뷔한 뒤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이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진= 오민아 기자, 최준희이지은(l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