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걸 찾았다는 느낌
하지만 지금은 널 바라볼 수도 없어
단지 널 생각할 뿐이야
‘네 생각 좀 안 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또 널 생각하고
‘널 잊어야 해‘ 라고 생각하면서
또 네가 생각나는거지
우리 서로 떠나지 말자
그냥 이렇게 아무사이 아닌듯한,
친구인듯한 채로라도
지내자
근데 서로 따뜻하게 대해주자
왜냐하면
겉으론 별거 아닌 척하면서
아직도 서로가 서로를 찾고
붙어있길 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