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졸업했고, 회사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 사범대에 진학하기 위해
작년부터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면 2번째 수능을 보려고 하는데요...
29살이니 어른들은 결혼은 언제할 거냐 묻고
아버지도 인생의 3분의 1을 살았으니
무언가를 시작할 때가 아니라 결혼을 준비할 때라고 합니다...
29살이면 이제 정해진 궤도를 살아야 하나요?
어른들의 이야기가 고리타분한 이야기 같아 화가 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제가 현실을 모르는 건가 싶어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