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와 동갑이고 결혼한지 7년정도 되고 5살 아기도 한명있어요.
매번 작은 의견이 충돌이 있는데 방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수육 대자 58000원 하는 수육집에 와서 수육을 먹었습니다. 꽤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
저는 배가 불러 더 못먹는 상황이고, 아내도 배가 부르지만 먹으면 다 먹을수 있다하고 아기는 거의 다 먹어가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수육이 6점남았는데 그 중 4점을 집에 싸와서 저녁에 술안주로 먹거나, 내일 아침 반찬에 함께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