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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백수랑 결혼하겠다는 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

코코코코 |2025.02.09 23:55
조회 68,975 |추천 7
답답해서 오늘 가입하고 글 써봐..
동생이 무직백수랑 결혼하겠다고 하는데,앞으로도 일 할지 말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결혼하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게 난 너무 이해가 안돼..

그래서 이 상황에서 결혼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얘기했는데동생은 지 인생에 참견하지 말라는 입장이야. 취업하고 돈 모아서 결혼하는게 좋지 않냐고 말해봤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래.

당연히 부모님은 마음에 안들어는 하고그쪽에선 반대 안하는 눈치고..

부모님 속상해 하는 것도 보기 힘들고,나이 들어서 동생 고생할거 생각하면 마음 아픈데동생은 신경쓰지 말라고 모든 말을 안들으려고 하는 태도야.'내 인생 내꺼니까' 태도랄까

이 상황이라면 동생을 말릴 것 같아 안말릴것 같아?동생 말 대로 내가 너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이고 너무 꽉 막힌 사람인지 궁금해. 그리고 동생도 나도 부모님도 다 마음 아프지 않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있으면 조언 부탁해..

+동생은 정직원 6년차 월 400만원 넘게 벌고남자는 한번도 일해본적 없는 사람이야

추천수7
반대수148
베플00|2025.02.10 10:58
말려봐야.. 자기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인 줄 알고 더 붙음. 꼭 똥을 찍어 먹어봐야 안다면 어쩔 수 없음. 다만.. 나중에 죽네 사네 할 때 모른 척 해야 함. 네 인생이니 네가 알아서 해라... 저런 것들이 나중에 왜 더 안 말렸냐고 따짐.
베플ㅇㅇ|2025.02.10 11:16
부모님을 공략해야지. 결혼하라고 둬라근데. 그어떤지원도하지마라. 지금반대해봐야 지들이 로미오와줄리엣인줄암
베플ㅇㅇ|2025.02.10 02:35
근데 꼭 찍어 먹어봐야겠다는 인간들이 있음. 그건 못말림. 혼인신고는 조금 말릴 수 있겠지요. 결혼은 좋지만 입적은 1년후 같은 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게 도우시면 그나름대로 도움일듯...
베플지니|2025.02.10 11:39
정말 말릴수 없다면 동거부터 하라고 하세요. 1년 살아보고 결정 하라고. 사람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상황을 몰라요. 최소한의 비용으로 일단 살아보라고 하세요. 개고생 해봐야 정신 차릴듯.
베플oo|2025.02.10 11:17
백수도 백수 나름이지. 상대 상황을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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