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써브라임이 ‘솔로지옥4’ 이시안의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부인했다.
1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써브라임은 이시안의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써브라임의 경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부와 광고 에이전시를 담당하는 광고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다.
써브라임 광고 사업부는 이시안이 모델로 출연하는 광고 건을 몇 번 진행한 적은 있으나, 매니지먼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진 않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써브라임이 이시안의 연예 활동을 관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이시안의 광고 건을 진행하던 때 써브라임과 접촉해 피드백을 받았다. 이에 이시안이 써브라임으로 소속사를 옮기는 것이 아니냐고 관측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써브라임은 이시안의 매니지먼트 역할을 이행한 적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시안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로, 가장 인기 많은 출연자이기도 하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 방영 중 소속사 리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건으로 분쟁 중이다.
지난달 21일,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이시안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추가 합의된 계약 조건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리더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시안의 ‘솔로지옥4’ 출연 논의를 본격화하며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기존 계약에 1년 6개월을 추가 연장하는 부속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이시안이 ‘솔로지옥4’ 촬영 후 돌연 전속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시안은 Mnet ‘프로듀스 48’, ‘아이돌학교’, ‘솔로지옥4’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솔로지옥4’는 내일(1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