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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지상렬 DJ 자리 뺏고파‥이게 내 자리구나 싶어”(뜨거우면)

쓰니 |2025.02.10 16:42
조회 45 |추천 0

 오현경/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뜨거우면 지상렬' 스페셜 DJ를 맡은 배우 오현경이 DJ 자리에 욕심을 드러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은 휴가를 간 지상렬을 대신해 스페셜 DJ 오현경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오현경은 "지상렬씨가 잠시 휴가를 떠났다.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월, 화, 수 스페셜 DJ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스트랑 DJ는 다른 것 같다. 이게 DJ구나. '이게 내 자리구나' 싶다. 지상렬씨 긴장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된 후 오현경은 "아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93년 MBC 라디오 진행을 맡은 적 있다. 그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DJ를 하려면 오디션도 봤다. 길게 했으면 좋았을 걸 배우의 길을 택했다. 그때는 저만의 특색을 주려고 청취자의 퇴근길이, 약속 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현경은 "그때 좀 더 했으면 좋았을 걸 하고 몇 십년을 살아왔는데 지상렬씨 덕분에 그때 기분을 만끽하게 됐다. 정말 오랜만에 DJ 자리에 앉았다"고 감격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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