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커플입니다
제가 물어본 여자친구의 도파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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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도파민 기준 - 담배 커피 운동 게임
궁금한게 있는데 어제 전애인들 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만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나랑 있을 때
가장 본인답고 도파민안터진다고 누가이기는지
심리전하는거없이 나랑만날때 가장 행복하다
항상 연애가 전쟁같았는데 제일 정신적으로 편하다
본인이 눈치안보면 상대가보고 상대가보면 본인이 안보는 간당간당한 연애를 해왔고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하고 이별노래를 달고살았는데 저랑은 진짜 편하고 제일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전 연애들은 항상 위태위태하거나 바람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연애안겪고 저를 초창기에 만났으면 도파민없어서 에이 재미없네하고 안만났겠냐고 물어보니까 그치 그런과거들이 있었기에 저를 만난거다..본인이 도파민을 추구했으면 저를 만나진 않았을거다 본인은 이제 안정감을 추구하고 제 성격이랑 제 자체가 좋고 항상 본인은 본인이 좋아하는감정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었고 헷갈려하는사람이었는데 저를 만나곤 아 그냥 좋다라는생각밖에 안든다고 합니다
이 말자체만들으면 되게 고맙긴한데 제가 생각하는 연애는 초창기에 어느정도의 도파민이 흐르고( 실제로 저는 지금 설레고 도파민 터질때가 있음) 어느정도의 불안함 ( 상대가 나를 완전히 좋아하는지 모르기에) 그리고 설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 쾌감정도라면 제가 웃을때 귀여워서 터지고 그냥 저를 귀여워하는데 제가 귀여워보일때마다 좋다고합니다
여자친구와는 친구로 발전했고 이미 3개월간
대화가 너무 잘통한다고 서로 생각하고있고 하루웬종일 전화나 카톡으로 연락도하고 여자친구가 항상 보고싶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언제보냐라는말도 해주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전에 만난 애인들 사진을 보게됐는데 진짜 잘생겼더라고요 죄다...? 저는 못생긴편은 아니지만 잘생겼다는 아니고 그냥 훈훈 혹 그밑 정도인거같은데 여자친구가 일단 제 외모를 좋아하는 칭찬을 많이해주긴합니다.. 근데 객관적으로는 일단 제가 전애인들보다 밑은 맞는것같은데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너무 편하고 뭔가 친구같아서 전 사람들과 느낀 불안함 도파민은 안터지나? ..뭔가....여자친구가 했던 이전에 말들이 마냥 기분좋게받아들여지지만은 않더라구요.. 도파민 추구했으면 나를 안만났을거다란 말이 저는 이해가 안가서요 본인의 사랑에있어서 도파민은 제겐 불안감같은건데 여자친구의 말 뜻이 뭘까요 비슷한 연애 해오신분들이나 그런생각 가지신분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