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인성에 관해..
내가 아역배우 출신이란 말이야 그래서 종종 오디션 보러다니면서 영화 엑스트라로 출연하곤했어 그러다가 허삼관이라는 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허삼관 영화에 하지원 배우가 출연하잖아. 그런데 내가 그때 많이 아팠어. 어렸을때라 촬영장도 익숙하지 않고 속도 많이 안좋아서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토를 해버렸거든. 그래서 촬영이 잠시 중단되고 내 상태가 조금 괜찮아진 후에 엑스트라 배우들이 모여있는 버스에 탔는데 엑스트라 배우들이 나를 보면서 모두 수고했다고 박수를 쳐주는거야. 나는 그때 사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머니가 그때 내 보호자로 계셨으니까 그 일이 생생하게 기억나시나봐. 어머니는 많이 감동 받으셨대. 그리고 나는 무엇보다 기억 남는게 뭐냐면 하지원 배우님이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나부터 걱정해주셨던게 너무 감동 깊었어. 사실 이 내용은 내 자랑은 아니고 하지원 배우에 대해 내가 감동 받은 내용을 알려주고 싶었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하지원 배우 더 승승장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