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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혼자 외벌이하고 적지 않게 돈을 꾸준하게 벌어오는 남편입니다. 애기는 두돌 안된 아이가 하나 있고요
저희 남편과 말다툼 하는 도중 저희 남편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퇴근하고 오면 저녁은 차려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제가 그래서 왜 그걸 의무적으로 차려줘야 하냐고 반박했습니다. 남편이 일하고 들어오는 시간이 애기 씻기는시간 아니면 잠든시간인데 하루종일 육아하고 집안일 하느라 힘들어 찌들어 있습니다. 기초 체력도 좀 없구요
그런데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중 남편이 밥은 저녁은 무조건 차려줘야지 하는 말에 다툼이 좀 있었네요.
남편이 바라는건
출근하고 퇴근할때 [잘 다녀와, 잘다녀왔어?] 인사해주고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저녁차려주는건 의무라고 하는데
저는 의무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남편이 밖에서 일하는만큼 하루종일 집에서 육아하는데 남편이 차려줄 생각은 왜 못하냐고 되물었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떻게 되시나요?? 여러 의견 듣고싶어요
+ 저는 외벌이하고 온 남편에게 [의무적]으로 저녁밥 해줘야 한다는것이 이해도 안되고 납득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