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때도
이게 진짜 속상한 일인가? 왜 이런걸로 속상할까
생각하며 상대한테 말하지 않다가 한 번에 화내거나
겨우 속상하다고 얘기했더니 이유를 묻는 말에
모른다고 대답하는 게 대부분인 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주변인들이
너는 왜 매번 모른다 하냐, 아는 게 뭐냐 등등
왜 감정 표현을 못하냐고해요..
저도 속상한 일 시원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그랬을 때 상대방의 감정이 너무 신경쓰여요
얘기했더니 화내거나, 기분 나빠하면 어떡하지?
하루종일 기분 좋았는데 나 때문에 망치면 어떡하지?
등등.. 걱정이 너무 큰 거 같기도 해요..
이런 제 성격 어떻게 해야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