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사진=KBS 제공, 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기부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하와이의 한 사립학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배용준, 박수진의 이름은 1만 달러-2만 4999만달러(한화 약 1400만원-3600만원) 이하 기부자 명단에 올라 있다.
해당 학교는 하와이 호눌룰루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로 구성된 이 학교는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아이들의 교육 등을 이유로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오랫동안 메스컴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기 때문.
지난해 4월 박수진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씨와 현재 전속계약 상태가 아니다. 사실상 몇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키이스트와는 오래전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2’ 특별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주연으로 나선 작품은 2007년 드라마 ‘태양사신기’가 마지막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