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재당선으로 인해서 모든 국가들이 염려하는 사태가 현실이 되고 있다.
관세 폭탄이 그것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란 슬로건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마음을 얻은 트럼프의 최우선 정책이다
하지만,중요한건 세계 경제적 격차가 좁혀지고 동맹 다변화로 인해서 각국이 이전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전에야 일본만 하더라도 대미 수출 비중이 50%가 넘어서고 대미무역흑자가 압도적이어서 일본에 대한 미국의 통상 압력으로 일본이 반도체를 위시한 전자제품이 내리막길을 걸었었다.
그와는 반대로 독일의 대미 무역의존도는 10%대였다.
대신에 무역 상대국을 다변화하면서 관세를 높여 무역흑자를 계속 유지하며 강대국으로 다시 부상했었다.
일본의 몰락을 알고 있기에 한국 대기업들이 바이든의 반도체 정책으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에 투자할수 밖에 없었다.
한데, 지금의 상황은 예전처럼 트럼프의 관세 강령에 수긍하지 않고 맞불 정책으로 맞서고 있다.
미국이 오랜 동맹 관계였던 NAFTA 회원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메기자 두 국가 역시 미국의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발표했다.
멕시코에겐 남미연합으로 들어가 보호무역주의로 갈수도 있다.
EU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u시장이 커서 보호주의로 갈수도 있다.
아니면,프랑스를 위시한 유럽의 텃밭인 아프리카연합 시장에 의존해도 된다.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가 더 늘어날 것이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영향력에 대응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강대국 중국에 대한 견제가 가장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는 브릭스가 있다.
그리고 아프리카와 남미 시장도 넘보고 있다.
동남아는 아세안이라는 연합이 있다.
브렉시티로 유럽을 탈퇴한 영국은 영국연방이 버티고 있다.
미국은 쿼드 회원국인 호주 인도 일본에는 관대하다.
이 시점에서 한국은 대통령 부재로 인해 경제적 타격이 더욱 커질 것이다.
작년 기준으로 한국의 주요 국가 무역 의존도가 일본은4.3% EU27은 10% 미국18.7% 중국19.5%이다.
대부분이 10%대라는 것만보면 선진국에 대한 의존도가 그리 높지가 않다.
그게 문제다.
의존도가 높지 않은데 관세 폭탄으로 무역 거래를 얼마나 견뎌낼지 심각하다.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 모디 총리처럼 중립적으로 나서서 중국과 일본과의 거래량을 늘리고 동남아 국가연합 ASEAN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투자를 늘려야 한다.
그리고 쿼드에 들어갈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APEC국가들 역시 간과해선 안된다.
한국의 발언권이 높은 G20도 중요하다.
지금 현재 미국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차후 중국과 EU 그리고 인도 또는 각 국가연합의 집단적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차세대 기축통화국을 결정하는 인류 역사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을수도 있다.
한국은 4차산업까지의 우위를 가질 기술력은 충분하다.
거기다가 최근 늘어난 방산 기술과 빌게이츠의 소형 원자력의 대중화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크고 k콘텐츠로 인한 2차적인 새로운 수출 산업 다변화가 가능하게 됐고 그중에 프랜차이즈 산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결론적으로,수출 산업에 있어서 세계 각국이 보호무역주의로 가는데 동맹국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중립적이어야 한다.
삼국지를 예를 들어봐도 다들 알다시피 조조의 위나라에 맞서 유비의 촉과 손권의 오 연합으로 적벽대전에서 100만 대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별볼일 없던 유비는 촉 땅을 넓히고 차지할수 있었다.
그리고 영원한 동맹은 없다.
후에 오나라와 위나라가 동맹을 맺어 촉이 멸망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리고 교훈을 준다.